본문으로 이동

기원전 2세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원전 169년에서 넘어옴)

기원전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기원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기원전 2세기는 기원전 200년부터 기원전 101년까지를 말한다.

주요 사건

[편집]

주요 인물

[편집]

탄생

[편집]

사망

[편집]

연대와 년도

[편집]
기원전 200년대 전209 전208 전207 전206 전205 전204 전203 전202 전201 전200
기원전 190년대 전199 전198 전197 전196 전195 전194 전193 전192 전191 전190
기원전 180년대 전189 전188 전187 전186 전185 전184 전183 전182 전181 전180
기원전 170년대 전179 전178 전177 전176 전175 전174 전173 전172 전171 전170
기원전 160년대 전169 전168 전167 전166 전165 전164 전163 전162 전161 전160
기원전 150년대 전159 전158 전157 전156 전155 전154 전153 전152 전151 전150
기원전 140년대 전149 전148 전147 전146 전145 전144 전143 전142 전141 전140
기원전 130년대 전139 전138 전137 전136 전135 전134 전133 전132 전131 전130
기원전 120년대 전129 전128 전127 전126 전125 전124 전123 전122 전121 전120
기원전 110년대 전119 전118 전117 전116 전115 전114 전113 전112 전111 전110
기원전 100년대 전109 전108 전107 전106 전105 전104 전103 전102 전101 전100
기원전 90년대 전99 전98 전97 전96 전95 전94 전93 전92 전91 전90

참고 문헌

[편집]

각주

[편집]
  1. “한나라는 섭하(渉何)를 보내 우거를 꾸짖고 회유하였으나, 마침내 우거는 조서(詔書)을 받들기를 거부하였다. 섭하가 물러나 국경에 이르러 패수(浿水)에 닿자 마부(馬夫)를 시켜 섭하를 전송하러 온 자인 조선 비왕(裨王) 장(長)을 찔러 죽이고 즉시, 강을 건너 말을 달려 요새로 들어가, 드디어 천자에게 귀국 보고를 하기를, ‘조선의 장수(將帥)를 죽였나이다’라 하였다. 천자는 그 명분이 좋다고 여긴 즉, 꾸짖지 아니하였고, 섭하를 요동 동부도위(遼東 東部都尉)로 삼았다. 조선은 섭하를 원망하고, 병사를 내어 섭하를 공격하여 죽였다.” / “元封二年,漢使涉何譙諭右渠,終不肯奉詔。何去至界上,臨浿水,使御刺殺送何者朝鮮裨王長,即渡,馳入塞,遂歸報天子曰「殺朝鮮將」。上為其名美,即不詰,拜何為遼東東部都尉。朝鮮怨何,發兵襲攻殺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