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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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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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1월 3일 스웨덴 스톡홀름 | (21세)
성별 | 여성 |
국적 | 스웨덴 |
직업 | 환경운동가 |
가족 | 말레나 에른만(어머니) 스반테 툰베리(아버지) 베아타 에른만(여동생) |
친척 | 올로프 툰베리(조부) |
그레타 툰베리(스웨덴어: Greta Thunberg, 2003년 1월 3일~)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지만 공부를 할수록 절망감에 빠졌고, 11살 때 우울증을 겪으면서 아스퍼거 증후군과 강박장애 및 선택적 함묵증이라는 진단을 받는다.[1]
하지만, 2018년 8월, 스웨덴 의회 밖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기후행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전 세계적인 기후 관련 동맹휴학 운동을 이끈 인물이다.[2][3] 2019년 타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다.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선정되었다.[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그레타 툰베리”. 2021년 6월 6일에 확인함.
- ↑ “The Swedish 15-year-old who's cutting class to fight the climate crisis”. 《The Guardian》. 2018년 9월 1일.
- ↑ “그레타 툰베리의 '경고',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9년 5월 31일. 2020년 10월 6일에 확인함.
- ↑ “등교 거부한 16세 스웨덴 소녀가 노벨평화상 후보가 된 사연”. 《BBC News 코리아》. 2020년 10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전임 가디언즈(수호자들) |
제93대 타임 올해의 인물 2019년 |
후임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