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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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주식회사(國定敎科書 株式會社)는 대한민국 문교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정부출연기관이자 공기업이었다.[1] 설립 초기에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하였다가 1991년 충청남도 연기군 동면(현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내판리로 이전하였다.[2]
연혁
[편집]- 1953년 대한문교서적(주) 설립[3]
- 1956년 국정교과서주식회사로 명칭 변경[4]
- 1974년 국정교과서 제도 본격 도입[5]
- 1996년 국정교과서 제도 폐지[6]
- 1998년 11월 민영화 대상 공기업으로 지정되어[7] 대한교과서(현 미래엔)에 인수
- 1999년 5월 대한교과서(현 미래엔)에 흡수합병
각주
[편집]- ↑ 이승만대통령 대한국정교과서주식회사 방문 Archived 2014년 3월 9일 - 웨이백 머신《국가기록원》1960년
- ↑ 국정교과서 사옥 및 공장 이전 준공식, 연합뉴스 1991년 4월 3일
- ↑ 교육부 저작 교과용 도서 발행권 부여 방안 연구《한국교과서연구재단》2000년 3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도순
- ↑ 검인정교과서 파동《국가기록원》
- ↑ 조직적 위협 난무...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로 회귀하나 Archived 2014년 3월 9일 - 웨이백 머신《뉴타임즈코리아》2014년 1월 8일 성재영 기자
- ↑ ‘교과서 전쟁’과 국정교과서 부활《강원도민일보》2014년 1월 15일 정운현 기자
- ↑ 포철·韓重(한중)·종합화학·종합기술금융·국정교과서 공기업 5개 즉각 매각, 매일경제 1998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