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 해쉬 값을 제공하기 위해
Hasher로 해쉬 되는 타입 (정수 Hash 값을 제공하는 타입) - 값을 해싱한다는 것은
Hasher타입인 해시 함수에 필수 구성 요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 - 표준 라이브러리의 많은 기본 타입이 Hashable을 준수 (String, Int, Double 등)하여 Hash Value를 제공
- 타입의 hashValue 프로퍼티에 의해 제공되는 hash 값은, 비교시 동일한 임의의 두 인스턴스에 대한 동일한 정수
- 즉, 같은 타입의 인스턴스인 a와 b의 경우
a==b이면a.hashValue == b.hashValue -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true가 아닐 수 있는데, 동일한 hash 값을 가진 두개의 인스턴스가 서로 동일한 필요는 없음
struct의 경우 모든 stored property 가Hashable을 준수 해야함enum의 경우 모든 associated value가Hashable을 준수해야 함 (associated values 가 없는enum은 자동으로 Hashable conform)- hash 값은 프로그램 실행에 따라 동일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향후 실행에 사용할 hash값을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음
- Set 이나 Dictionary Key가 Hashable이어야 하는 이유
- 빠른 검색 - hashValue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찾으려는 원소를 빨리 찾을 수 있음. 해쉬 함수는 동일 인풋에 대해 동일한 아웃풋이 나오기 때문.
- 생각해보면, Swift의 Set과 Dictionary는 Array와 다르게 "순서"가 없기 때문에, 원소 찾으려면 Hashable 이어야 할 것 같기도 함... 애초에 Set 은 정의가 정렬되지 않은 "별개"의 원소들의 모임 (An unordered collection of unique elements)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