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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수준 높지만…한국은 책임 소재 불분명"
22일 대전 KINS 본원에서 열린 IAEA IRRS 결과 보고 기자간담회. 황태석 KINS 부원장(원장 대행), 손명선 원안위 기획조정관, 로라 듀즈 IRRS 팀 리더, 안나 하듀크 브래드포드 IAEA 원자력시설안전국 국장 (왼쪽부터)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원자력 시설 및 활동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 기관과 책임자를 명시하도록 원자력안전법을 통해 규제할 것을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 IAEA는 22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열린 '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 수검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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