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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에 또 한 번 ‘친윤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있었던 국민의힘 의총에서 탄핵 찬성파들을 색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건데요. 탄핵 찬성을 주장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물병을 던진 의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우리의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계엄 사태를 저지른, 당을 초토화시킨 그리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던 이재명을 구해준 윤석열한테 화를 내야 하는데 왜 엉뚱하게 다른 사람한테 화를 내나. 노예근성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6/imgdb/original/2024/1217/202412175033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