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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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국립박물관(독일어: Staatliche Museen zu Berlin)은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들의 모임이다. 박물관 17곳에 여러 연구소와 도서관,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시설들이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섬에 있는 이 단지는 1999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07년, 베를린 박물관은 유럽 최대의 박물관 단지로 성장하였다.[1]
박물관 위치
[편집]다름
[편집]구(舊) 카이자 프리드리히 미술관(다름은 베를린에 있는 지명). 건물은 신고전주의의 기수인 싱켈이 담당하였고 건축 그 자체도 미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소장품 규모는 다른 것에 비하여 별로 크다고는 할 수 없고 또한 그만큼 파퓰러한 작품이 많지는 않으나 각파 각 시대에 걸쳐서 전체적으로 질적인 수준이 높은 것이 특색으로 되어 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Langels, Otto: "Constitutional Reality: 50 years of the Prussian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in German, Deutschlandradio, 25 July 2007
- ↑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베를린 다름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