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업주부라고 하면 집에서노냐고 하는말이 전업주부가 할일없어서라고 정당화 시키는 남자가 반이상은 된다고 봐요ㅋㅋ 누가 더 벌든 둘다 일하는데 집안일이든 육아든 서로 도와가면서 한사람이 너무 많이 짊어지지않게 지낼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고 니일 내일 따지고 칼같이 반반 나누려거든 연애만 하세요
왜냐면 엄마기 때문에 아이랑 더 가까워요. 아무리 남자가 한다고 해도 여자하는 것만 못하고. 누가 더 벌고 덜 벌고의 문제가 아님.. 육아는 여자가 70%이상 하게 돼있어요. 대신 남편이 집안일 좀 더 해주고 해야겠죠.. 그리고 부부인데 누가 더 벌고 덜 벌고가 뭐가 중요해요..? 서로 합친 금액이 중요한거지. 누가 더 번다 이런 소리 할거면 왜 결혼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저희 집은 저보다 남편이 2.5배 더 버는데 집안일은 신랑이 다 해줍니다. 대신 육아는 제가 많이 해요… 제 주변 대부분 남편들은 본인이 더 잘벌지만 육아 많이 도와주려고 하고 집안일도 많이 해줘요. 심지어 제 남사친은 와이프가 전업인데 퇴근하고 육아를 거의 전담 해요. 댓글 보고 놀랐네요;;; 여기 댓글이 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저는 교회에서 남편을 만났는데 육아 살림 전부 반반씩 했고, 처음엔 제가 더 잘벌었고, 지금은 자녀 2이고, 남편이 더 많이 벌지만 살림은 똑같이 나눠서 합니다. 아침밥은 항상 남편이 드립커피와 빵이나 떡등 준비하고, 저녁밥은 퇴근 후 남편이 하고, 저는 설거지를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는 남편이, 세탁기돌리는거 제가, 빨래개는건 남편이, 청소기는 제가, 남편은 물__질. 가끔 주말이나 공휴일은 세끼중에 한끼는 나가서 식사, 후 카페 가기. 주일에는 교회서 식사, 참 행복한 시간을 서로가 맞춰서 잘 살아가고 있고 친구사귀기 힘든 세상 남편과 가족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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